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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모바일기술에 대한 고민 #1 – 디스플레이편

미래의 모바일기술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가장 근본적인 하드웨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요즘 대두되고있는 OS(운영체제)를 제외하고 생각하면,

1. 처리속도 (CPU, GPU)

2. Output Device

3. Input Device

이 3가지가 키워드가 될 것입니다. 이들 중 이번 포스팅에서는  Output Device(디스플레이 장비)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다음은 지난해 9월 TAT에서 배포한 “Future of Screen Technology”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전에 NFC통신과 관련하여, 공유했던 영상과 같습니다.

기존엔 통신방식에 초점을 두고 포스팅을 한 반면, 미래의 모바일기기를 예측하기 위해 디스플레이의 현황과 미래를 조사하다보니 다시 이 영상을 보게되네요.

영상의 내용을 정리해보면 몇가지 특징들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1. Stretchable Display – 자유롭게 양옆으로 늘릴수 있는 디스플레이

– 영상에서 보면 디스플레이 외에 외부프레임 자체가 늘어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이는 사실 새로운 원소를 찾아내지않는 한 이론적으로 설명이 되지않습니다. 디스플레이의 발전보다도 화학분야의 문제인것 같군요.

2. Transparent Display – 투명한 디스플레이

<2010 CES에서 Samsung이 공개한 14 inch 투명Display>

<최근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MSD)에서 개발한 19 inch 투명AMOLED 디스플레이>

– 현재 40인치까지의 기술수준이 확보되고, 양산가능한 수준이라고 알려졌습니다.

<FPD 2009에 출품된 LG전자 Transparent AMOLED Laptop>

<이미지 출처 : http://leejoonsoo95.blog.me/40107407090>

<아이언맨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

3.1 Flexible Display – 자유자재로 휘어지는 디스플레이

<아바타에서도 등장하는 Transparent + Flexible Display>

<사진출처/성균관대학교>

3.2 Foldable Display – 접을수 있는 디스플레이

현재 상당히 개발진행된 그래핀 투명전극(ITO – indium Tin Oxide) <사진출처/성균관대학교>

현재의 기술개발

이 부분은 ‘백인(leejoonsoo95)’님의 블로그에 게재된 포스팅글을 일부 발췌합니다.

“투명디스플레이를 ‘Display’로 생각하지 않고, 물질 자체를 디스플레이로 제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AMOLED나 LCD이런 디스플레이 형식이 아닌 그냥 투명으로 된 반도체 덩어리가 화면역할과 내부부품역할까지 모두 한다는 얘기죠. 맞습니다. 바로 그래핀이죠.”


차세대 신소재인 “그래핀”

국내 기술진에 의해 차세대 신소재인 ‘그래핀’의 상용화 기술이 개발됐다라는 발표가 나왔다. 이는 투명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투명한 디스플레이를 접거나 말아서 갖고 다닐수 있게 된다는 얘기다. 한마디로 말하면 대형TV를 주머니에 넣어다니다가, 캠핑텐트 안에서 집에서와 똑같은 화질로 드라마를 시청 할수 있다는 것이다.

두루말이 컴퓨터, 접어서 들고다니는 전자종이, 전면이 디스플레이인 팔찌 휴대전화 등이 적용기기다.  초고속 나노메모리, 차세데 태양전지 등 적용범위가 무궁무진하다.

한국전자부품연구원은 세계 투명전극시장이 2008년 7조7000억원에서 2018년 22조원으로 성장할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집적도 및 처리속도가 한계점에 다달은 실리콘반도체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래핀은 기존의 실리콘보다 100배 이상 전자를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발열량이 적고 간단한 나노패터닝 공정을 반도체특성을 조절할 수 있어 실리콘기반 소자가 가지는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위에 소개한 미래의 디스플레이 기술들은 여러산업분야에서 사용이 될수 있으며, 이는 모바일기기에도 해당합니다.

물론 투명디스플레이의 경우 개인장비임에 불구하고, 뒤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훤히 보이니 사생활침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아무래도 투과가 되기 때문에 뒤의 사물이 비쳐서 일반 LCD보다도 화질이나 색도의 선명함이 떨어집니다.

이와 사용성은 다르지만, 3D 홀로그램 등도 디스플레이 장치의 판도를 뒤바꿀 기술입니다.

참고자료 : [download id=”1″]

관련포스팅 : 삼성 모바일 디스플레이(SMD)가 제시한 6가지의 미래 디스플레이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