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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미디어그룹 탄생 (CJ, 온미디어 인수)

CJ그룹은 온미디어를 인수함에 따라 18개 인기 케이블 채널을 확보, MPP(공급자)로서 콘텐츠 시장을 주도하는 거대 미디어그룹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이후 종합편성채널 출범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온미디어의 대주주였던 오리온과 HSBC의 주식을 매입하여, 51%를 확보했다고 한다.

CJ가 인수하는 온미디어는 OCN,투니버스,온스타일,스토리온,바둑TV,온게임넷,캐치온,슈퍼액션 등 시청률이 높은 인기채널은 물론 영화유료채널인 캐치온도 갖고 있어 CJ미디어의 경쟁력 강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CJ그룹은 올 상반기부터 오리온과 온미디어 매각 협상을 진행했으나 인수가격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지난 9월 협상 중단을 선언했으나, 최근 의견접근이 이뤄지면서 협상이 재개된 바 있다. 케이블방송업계에서는 이미 채널CGV와 tvN 등 8개 채널을 갖고 있는 CJ가 온미디어를 인수합병하면 30%가 넘는 시청률을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인수후 김성수대표체제는 변함이 없으며, 1년동안 인력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한다.
근무지는 분당 서현동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공지했으나,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이번 M&A로 인한 미디어업계의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하다.

(주)리화이트 대표 / CEO & Fo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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